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게임 모드 (문단 편집) === 스피드전 === [[파일:external/s.nx.com/img_sub02b_02.jpg]] > 카트라이더의 짜릿한 스피드를 원하시면 드리프트 부스터를 채워 빠르기를 경주하는 스피드 모드를 즐겨보세요. Shift를 누르는 시간과 타이밍에 따라 실제와 같은 드리프트의 짜릿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위의 아이템전이 아이템을 이용한 변수를 노린다면 스피드전은 오로지 카트와 유저의 기량으로 대결하는 대전이다. 드리프트를 이용해 부스터를 모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순수한 컨트롤 싸움이기에[* 이 때문에 스피드전 트랙들은 난이도가 상당하며 아이템전에서는 없는 트랙들이 많다. 하지만 덕분에 스피드전 트랙은 아이템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고 여러 가지 요소가 많이 시도되어 볼거리가 많은 편이며 그래서인지 특정 테마를 대표하는 트랙들은 거진 스피드전 트랙이다.] 의외의 변수가 많은 편이다.[* 다만 그 변수란 것이 대부분 유저의 손과 판단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운적 요소가 거의 없다.] 카트 리그의 경우는 이 대전 위주로 가며, 그랑프리 모드도 아이템전보단 많은 편이다. 팀전의 경우 팀전 전용 부스터라고 별도의 부스터 게이지가 존재하고, 팀원들이 드리프트를 할 때마다 일정량이 채워져 일반 부스터를 팀전 전용 부스터로 변형시켜 준다. 효과는 일반 부스터보다 1.5배 더 길게 지속된다. 스피드전의 경우 자동차 성능에 따른 성적 차이가 큰 편이라 인플레이션도 심한 편이다. ~~하지만 아이템전도 성능이 월등한 카트바디들은 죄다 뽑기 차량으로 출시되니~~ 이 스피드전의 드리프트해서 게이지를 모아 한번에 터뜨리는 방식의 부스터는 훗날 여러 패키지 레이싱 게임에서도 보이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PSP판 이후의 [[릿지 레이서]] 시리즈가 이 게임이랑 유사한 드리프트 부스트 시스템을 차용했다.[* 릿지 레이서즈는 2004년 12월 발매. 카트보다 8달 늦게 발매.][* 마리오카트는 64부터 드리프트를 여러번 꺾어서 하면 잠시 부스터가 나가는 미니 터보 테크닉이 있지만, 카트라이더의 순간 부스터와는 특성이 많이 다른 기술이다. ][* 드리프트해서 게이지를 모아 쓰는 방식은 [[번아웃 시리즈|번아웃 3 테이크다운]]에서 먼저 선보였다. 허나 저기선 게이지가 다 안차도 쓸 수 있었고 드리프트가 아니더라도 테이크다운, 니어 미스, 역주행 등으로 게이지를 모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역시 비슷한 방식의 부스트를 보인다. 이 게임이 마리오카트랑 비슷하단 평이 많은데, 정작 가장 많이하는 모드인 스피드전은 릿지나 니드포에서 차용하거나 해당 게임 시스템의 모티브가 되었다는게 아이러니. 그리고 이 해당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